고객님의 소중한 후기를 들려주세요!
우리 아이들 건강한 간식 챙겨주고싶어서 다른 음식들이랑 퀴노아 그리시니를 같이 챙겨갔더니 “오?! 이건 뭐에요? 과자에요? 처음봐요!” 하면서 다들 손에 한개씩 들고 사라졌습니다. 큰애는 고등학생에서부터 제일 어린 애는 이제 두돌되는데 야무지게 다들 양손에 한개씩 들고 톡톡톡 입안에 넣는것이 운동하고나서 배가 많이 고팠는지 말없이 먹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다들 더 먹겠다고 찾아외서 순식간에 한 상자가 비워졌답니다. 같이 먹은 아이들 엄마들도 “오! 이거 과자 괜찮다!” 하시면서 또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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